서울미술관
사랑의 묘약 - 열 개의 방 , 세 개의 마음
각각의 방은 엇갈려 가는 두 남녀의 마음을 각각 '작품이 있는 방'으로 각각 구성했다고 한다.
그 중 밥 캐리의 예술이 인상적이였다.
왜 핑크 발레복일까 했는데.. 이유를 알고나니 슬퍼졌다.
카메라를 수리 맡겨서 오늘 촬영은 아이폰으로.. ㅠㅠ
석파정
흥선대원군이 사랑한 별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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